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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론

    4대보험 미가입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찾기 : 프리랜서

    참치참 2022. 10. 1. 17:58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4대보험 미가입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찾기 : 프리랜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햇살론 대출 조건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 등급 6~10등급
    • 3개월 이상 직장에 재직중

    일단 위 2가지 조건에만 만족하면 햇살론 신청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직장인이 편하게 되고 자영업자, 프리랜서, 현금수령자 등은 조건이 되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직업군이라도 급여 통장을 잘 관리한다면 햇살론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지점이 햇살론 4대 보험 없이 승인률 높은 곳이 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대출을 이용하는데에는 4대 보험 가입이 중요하지만 햇살론은 직접적으로 4대 보험 가입 여부가 대출 자격으로 나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에서 4대 보험 가입 여부가 중요한 이유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을 때에는 4대 보험 가입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금융기관에서 소득 증빙과 재직 확인을 요구하는데,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 건강보험 자격득실과 건강보험 납부 영수증으로 소득 증빙과 재직 확인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있고 직장이 안정적이라면 대출금을 갚는데 유리할테니 금융기관에서도 대출 승인을 보다 쉽게 해줍니다. 간단하게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이 대출한도가 높고, 금리가 낮은게 이 이유때문입니다.

     

    하지만 4대 보험 미가입자라면 금융기관 입장에서 소득 증빙과 재직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욱 까다로운 기준을 내세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은행입장에서는 연체여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햇살론은 일반적인 대출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보증기관을 통해서 대출이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사대보험 미가입자라도 대출이 가능한겁니다.

     

    4대보험 미가입자 햇살론 신청

     

    햇살론은 정부지원 서민대출 상품입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 심사를 통해 대출이 실행됩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4대 보험 가입 여부를 묻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농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저축은행에서 진행하는 햇살론은 4대 보험 미가입자라도 햇살론 승인이 가능합니다. 단,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서만 발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대보험 미가입자는 재직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유선으로 재직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보통 직장으로 전화하게 되는데 큰 회사라면 인사팀에, 작은 회사라면 사장이나 경리에게 유선으로 재직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소득 증빙을 위해서 급여 통장과 다른 증빙 서류들을 제출해야 합니다. 급여 통장으로 소득 증빙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 급여를 받은 기록이 있어야 하고 연소득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햇살론을 운영하는 금융기관은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저축은행인데, 이 중에서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햇살론을 주력 상품으로 운영하는 지점입니다. 저축은행 각 지점이나 상호 금융회사들은 지점별로 운영 정책이 다릅니다. 그 중에 햇살론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런 곳이 햇살론을 신청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가장 쉬운 방법은 집 근처의 지점 중에 햇살론 현수막을 달고 있는 곳을 찾는 것입니다. 햇살론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 지점이 승인률 높은 곳인 이유는 햇살론 전용 창구가 있어 여러 이벤트나 혜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점들은 자체적으로 영업을 하기도 하지만 위탁기관을 두어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곳에서 인터넷 햇살론 광고나 전단지 광고를 하기도 하니 광고 내용을 잘 보셔야겠습니다.

     

    4대보험 미가입자 햇살론 정리

     

    햇살론은 소득확인만 가능하면 되기 때문에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일용직 근로자나 임시직, 파트타임직, 근로소득 미신고자도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실제 심사를 담당하는 은행에서는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재직기간이 3개월 보다는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어야 승인을 잘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도 같은 경우도 은행 자체적으로 한도를 산정할 수 있는 만큼 소득이 적거나 부채가 많다면 최대 한도가 3,000만원이라고 해도 1,500만원이나 1,000만원 정도 밖에 안해주는 경향도 있습니다.

     

    또한, 햇살론을 취급하는 은행은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으로 구분되는데, 상호금융은 금리가 낮은 반면 승인률이 낮고, 저축은행은 금리가 높지만 상호금융보다는 승인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기대출이나 다른 조건이 안좋다면 상호금융보다는 저축은행에서 진행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급여를 현금으로 수령하고 있다면 다음의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급여지급사실확인서 또는 급여명세표

     

    4대보험에 미가입되어 있다면 다음의 서류를 추가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 재직확인서류, 근로소득 확인서류 (급여통장 거래내역서, 임금대장, 급여명세표 등 급여내역이 포함된 증명서)

     

    햇살론 프리랜서

     

    대출은 기본적으로 직장, 소득과 신용등급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그런면에서 프리랜서는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소득이 불규칙적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 프리랜서(강사, 보험설계사 등의 인적용역제공자)는 근로자 햇살론이 아닌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사업자 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자로 신분전환하여 연말정산한 근로소득자용 소득금액증명원(또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급여통장거래내역조회표 원본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프리랜서가 햇살론을 이용할 경우에는 일반 근로자(직장인)보다 대출승인까지의 기간이 좀 깁니다. 직장인은 며칠내로도 가능하지만, 프리랜서 햇살론은 보름에서 한달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대출 승인기간을 좀 당기기 위해서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는 곳이 좋고, 제일 중요한것은 서류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연기되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해야 합니다. 이게 승인기간을 당기는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4대보험 미가입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찾기 : 프리랜서 포스팅 마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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